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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편안한 쉼

siiosono

06/08
15:58:00

비회원으로 작성된 게시물 입니다. [로그인하기]

강아지 무서워하던, 아줌마예요..

주인장 내외분,

카페 갤러리,

음악,

풍경..

들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에서

편안히 쉬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주인내외분의 고운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요..

찡이 였나요? 넘 미안한데... 쩜..쩜..쩜..

담에 또 놀러가도 되요?

강아지 무서워 해도 미워하지 마세요..

1 \|		미워하긴요.! 찡이가 쫌극성맞죠.^^.덕분에 저희도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좋은여행 되셨나 모르겠네요..시간이 나시면 꼭 놀러오세요~~	06/08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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