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만에 저희가 만들었던 도자기가 왔어요^^
이쁘게 잘나와서 기분이 넘넘 좋네영~~~~
도자기오면 후기써야지~~~하구 있었는데~ 이제서야 쓰게되네용~~~!!!

저희는 5월말에 다락방을 다녀왔습니당!!!
원주터미널에 내려 한참을 산골짜기로 버스를 타고 달려서
도착했는데~~~
정말 시골할머니댁에 온거가튼 기분이였어요!!!!
다락방 카페에서 차도 실컷 마시구~
원하는 음악도 듣구~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저녁먹을시간!
저희커플은 고기를 사가지구갔지만~곧 후회막심이었어요~
사모님의 솜씨가 ㄷㄷㄷㄷㄷㄷ
한정식을 한상 가득 차려주시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두 막 생각나요 ㅠㅠㅠㅠㅠㅠ
저녁과 아침을 다 챙겨주시는데 정말 짱짱!!!!!!!!이에영~~~
다른거 사가지구 갈 필요가 없어영~~~~

올해가기전에 가을쯤 다시한번 남친이랑 약속햇어영~~~
꼭 다락방을 다시 찾기로~!!!

사장님~사모님~~글구 넘 기여운 두따님보러 또 갈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