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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상원사 03/31
13:36:42

상원사

치악산의 남쪽 끝 남대봉(1,182m)기슭에 있는 절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는데, 절 앞바위 틈에서는 시원한  샘물이 솟아오르고 그 앞에는 40여m의 벼랑이 있으며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3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유래가된 은혜갚은 꿩의 이야기는 이 절에서 생겨난 전설이다.
상원사의 창건은 정확치 않으나 절에있는 석탑등의 유물로 보아 신라시대에 창건된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법당앞의 석탑 2기는 고산사찰의 운치를 더욱 장엄하게 해주며 지방 유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어있다. 

* 다락방에서 약 11km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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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사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2리 치악산 남대봉 아래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며 해발 1,200m로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 말 경순왕의 왕사였던 무착이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하던 중 문수보살에게 기도하여 관법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창건 이후 고려 말에 나옹 혜근이 중창하였고 월봉, 위학, 정암, 해봉, 삼공, 축념 등이 이곳에서 수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여러 왕들이 국태민안을 위한 기도처로 삼았다. 6.25전쟁 때 모두 불타버린 것을 1968년에 중건하였다. 1988년 대웅전을 다시 짓고, 범종각과 일주문을 신축하였다.

현재 건물은 상원사 대웅전(강원문화재자료 18)과 심우당, 심검당, 범종각, 요사채, 객사등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동서에 신라 석탑 양식을 따른 상원사지 석탑 및 광배(강원유형문화재 25)가 있다.

이 사찰과 관련하여 은혜 갚은 꿩의 전설이 천해온다. 치악산 기슭에 수행이 깊은 승려가 있었는데, 어느 날 산길에서 큰 구렁이가 새끼를 품고 있는 꿩을 감아 죽이려는 것을 보고 지팡이로 구렁이를 쳐서 꿩을 구하였다. 그날 저녁 승려는 폐사가 되다시피한 구룡사에 도착해서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승려는 가슴이 답답하여 눈을 떴는데, 구렁이 한 마리가 자신의 몸을 친친 감고 노려보며 "네가 나의 먹이를 먹지 못하게 했으니 대신 너라도 잡아먹어야겠다. 그러나 날이 새기 전에 이 산중에서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너를 살려주겠다."고 했다.

상원사에 가야만 종이 있는데 시간상 도저히 불가능하여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종이 세번 울려왔다. 구렁이는 기뻐하면서 "이것은 부처님의 뜻이므로 다시는 원한을 품지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승려가 상원사로 올라가보니 종루 밑에는 꿩과 새끼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죽어 있었다.  이와 같이 꿩이 죽음으로 보은하였다고 해서 이 산을 치악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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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 출처 http://www.encyber.com/ (두산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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